[피에르샤포] 느릅나무(Elm) 원목으로 만든 1960년대 오리지널 L03 데이베드(오리지널 빈티지,디자인 가구,미드센츄리모던,앤더슨C,앤더슨C갤러리)

피에르 샤포가 디자인하고 1960년대에 그의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데이베드입니다. 얘는 데이베드가 아니라 그냥 침대라고 부르고 싶네요. 학창시절에 이런 타입의 침대를 써보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침대 밑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서랍이 있었습니다.

모델명은 L03 느릅나무(Elm) 원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샤포는 그의 많은 가구에서 느릅나무 또는 오크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했습니다. 밝은 노란색이 세월이 흐를수록 짙어지며 더욱 깊고 멋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60년대에 이 가구를 처음 받은 사람보다 지금 앤더슨 씨의 피드를 보는 것이 더 예쁜 모습을 보고 있다는 데 확신에 찬 한 표를 던집니다.

나무와 나무가 만나는 조인트에서 피에르 샤포의 디자인 포인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샤포는 미국을 대표하는 건축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수직과 수평, 그리고 그들의 결합으로 구성된 이놈의 안정적인 구조를 보면 실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이 떠오릅니다.

침대 밑 서랍 폭에 차이를 뒀어요. 서랍 하나는 약간 짧게, 다른 하나는 더 넓은 게 보일 거예요. 개인적으로 정말 아니, 가장 인상적인 건 인출이 걸리는 방식이에요. 서랍이 여닫으려면 인출홈이 지나는 길이 필요하잖아요. 샤포는 두 서랍 사이에 각목을 두어 길을 만들었습니다. 보통은 위에서 아래로 널빤지를 내려서 거기에 길을 내는데 메탈 와이어를 이용해서 얘를 공중으로 플로팅시켰어요. 이렇게 미니멀하게 서랍의 길을 열다니… 좌우 스트레처와 수평으로 되어 있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거장은 거장이죠.

서랍을 데이베드에서 꺼내 마치 책장처럼 배치해 보았습니다. 요즘 고객님들 중에 벽에서 잘 튀어나오지 않는, 즉 깊이가 짧은 책장이나 수납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랍을 벽에 세우자 가로 파티션이 자연스럽게 세로 파티션이 되어 깊이가 짧은 매력적인 책장/수납장이 되었습니다. 앤더슨 씨로 진행된 파격적인 시도였지만 플로딩 인출 레일도 더 잘 보이고 나름 매력이 있네요.

벽에 붙여서 쿠션을 제작해서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나이트 스탠드를 옆에 두어 싱글 사이즈 침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담하고 겸허하지만 존재감 있고 오래 볼 수 있는 거장의 오리지널 데이베드 강추합니다!

벽에 붙여서 쿠션을 제작해서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나이트 스탠드를 옆에 두어 싱글 사이즈 침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담하고 겸허하지만 존재감 있고 오래 볼 수 있는 거장의 오리지널 데이베드 강추합니다!

벽에 붙여서 쿠션을 제작해서 소파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나이트 스탠드를 옆에 두어 싱글 사이즈 침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담하고 겸허하지만 존재감 있고 오래 볼 수 있는 거장의 오리지널 데이베드 강추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LpEPS1WPp6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