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귀찮을 정도로.. 전에 썼는데도 (3)쓰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은지랑 상희의 블로그를 올리고 또.. 쓰라고 김상희의 압박이 들어와서 ^^까지 작성해볼께요
아!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블로그 피드백이 있었어요:(전에 휴학했는데 피드백됨) 아무튼 뭐였냐면.. 길게 써달래요^^ 사진만 삑삑. 올리지 마, 흠! 사과 주스를 계속 마셔, OK.오늘 진짜 많으니까 다들 긴장하고 내려.
지금은 끊겼지만.. 한달 반동안 일한 편의점에서 심심해서 사진을 찍는다^^콘셉트는 2010년대 감성이었는데 정말. 나 그때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린 굿 같아서 너무 기뻐서 업 ><
그리고 집에 와서 이른 브런치를 먹었어요!그날 계속 불닭 쌈이 먹고 싶어져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종이와 불닭을 사가지고 집에서 불닭과 짜파게티를 살살 만들어 뿅! 만든다^_^ 이쁘게 만들어서 또 뿌듯하더라
하…연애혁명 유료버전으로 결국 다 미리 봤어.. 지금은 후기까지 다 올라왔어. 정말로 다 끝나버렸어 TT 너희들은 3년이지만 나는 너희들과 10년을 함께 보냈어..
하지만~ 금방 슬픈 기분을 달래주고, 풋사과로…? 멀리.. 보습학원? 마음에 드는 순키 작가님 또 휴재가 끝나서 보러가기^^ 아, 새치기 보습학원?? 이랄까..주영이 철이..웹툰이 있는 한 내 심장이 남아있지 않아요!!!! 하지만 둘다 주인이 있어. Tlqkf.
유경이의 대학교 첫등교일~ 나는 휴학을 하고 개강하는 학교가 없어서 ^^유경이 학교에서 개강 따라하기~ 이날 권유경이 잠깐 다른 수업 들으러 갔다가 혼자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셋이나 나한테 길을 물어본다.나도 모르게 ㅁㅊ^^ 나 이제 신입생처럼 안 보이는 것 같아.
유경이의 학교가 끝나면 성남으로 가서 밥을 먹고 냠냠. 하지만 이 집.. 완전 일본 그 자체였잖아.. ෆ 정말 맛도 맛있었지만, 분위기도 미치드라방에.. 또 가고싶다. 하하
유경이랑 카페도 가~ 유경이랑 찍은 사진도 있는데… 사진 올려도 되냐고 안 물어봤어^_^ 해치 카페가 어딘가 구석에 있었는데 안에 식물도 많이 있어서 좋았어^^ 가서 계속 혼자서 저런 사진만 찍었지
유경이는 일이 있어서 집은 혼자^_^돌아가는 길에, 글쎄, 삼후라서 이런걸 냈구나~~ㅎㅎ 하나에… 7차논은 맺는데…나는 어른이니까…만사천원 주고 상훈이랑 사진 찍어왔어
나 정말 자막에 충실했어^^
편의점에서 할 일이 없어 이렇게.편의점의 이야기를 하나 하면..웅망의 날에 와서 2+1초콜릿을 많이 사는 아저씨였는데, 내가 대단한 이야기도 들어 주고 친절히 응대했는데, 어느 날 무슨 교회의 온라인 강의?그런 것에 동의하는 부서를 가지고 쓴다는^^ 하지만 저는 불교 하고 개인 정보도 쓰려고 하지만 TT제는 않습니다.~라고 하지 않는다^^그 후도 몇번이나 온 것에 그 때는 그저 수고하셨습니다~라고만 말하고 또 강요하지 않는다^^헤헤, 그래도 가시기 때마다 초콜릿 하나씩 주고 갔습니다에 ㅔ
후, 연애혁명.. 마지막 바이바이굿즈..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다… 비용이 꽤나 비싸서 고민했지만 그냥 모든 굿즈를 다 주는.. 89000원 정도? 그것을 선택한다.나는 어른이니까..이정도는..후훗..(엄청 고민했다)
(웃음) 영진언니가 머그하는걸 보고 나도 먹고싶어서 친구랑 먹으러 왔어 헤헤헤헤헤디타싱기햐진짜 웃김 ㅋㅋ 다이어트하려고 아무것도 안먹는다더니 과자오자마자 자연스러운데 한 입 목에 ^^ 표정은 숨어있지만 놀란 표정을 짓고있어요ㅋㅋㅋ 근데 그거 말고는 진짜 아무것도 안먹음… 너무 대단하네..너 인던아~チャルカユとックァギョン私랑 나랑 같이 부산출시 체크했어김은지 집에서 잤는데 한서진 집에 아무 생각 없이 왔더라? 그거 지우러 한서진 집 사왔어.아니, 혹시 한서진이랑 내가 자는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우리 이미지가 너무 나빠질까 봐 안 올릴래이번에 수영선배님을 만났다^^형이 샤브샤브를 샀어요. 헤헤 ㅔㅎ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존맛탱 근데 쓰면.. 진짜 또 샤브샤브 먹고싶다.주례집 샤브샤브 향 최고.여러분, 정말~정말 재미있었다.그냥 가끔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보면 텐션이 올라간다는게 이상할거같은데 그날 좀 그랬어ㅋㅋㅋ진천… 아니…^^할망하안 그림 너무 좋던데 진짜 영화 두 개 연달아 편집한 것도 아니고 ㅋㅋ. 두 영화를 엔딩 크레딧까지 포함해서 말로만이라도 계속 재생시키는 ㅋㅋㅋㅋ. 좀 당황스러웠지만~ 재미있었으니까 봐줄게 ㅋㅋㅋ상희가 원해서 하나 사준거에요^_^ 근데 김상희 플러스 이모티콘 결제함 티발 ㅋㅋㅋㅋ. TT 이거 보는 상희~ 일주일 동안 열심히 썼는데 너 플러스해서 안 썼던데? 얻어맞을꺼야????우리 사랑스러운 막내 어이없어.연놈도 연혁과 같은 시기에 연재해서 지금 어떤지 보았지만…(울음) 영놈도 때마침 화가났어..이제 내 청춘 웹툰이 다 떠나가~~물론, 얇은건 처음보고 그만뒀지만T_T그리고 또 예전 생각에는 연혁 초반부를 봤는데.. 그때 추억들이 줄줄이 문 밖에 이 경우가 아람에게 물총을 쏘고 있는 그 세심한 상황마저 재미있어 ㅋㅋㅋ…집에서 혼자 먹어봤어요.딸기가 최고였어.딸기 먹고 싶다. 헤! 여기서 잠깐!호정이는 딸기를 좋아한다. 귤도 좋아하는데 딸기가 1등이고 귤이 2등이야. 그냥 그렇다고.아빠 고기 먹는 거 사진 찍어서 가족 단톡방에서 자랑하라고 한다. 귀찮았지만 아버지가 이건 자랑하려고 찍으러 가셨어^^ 재밌어 ㅋㅋ또 부산이야.이 정도면 반 재학생이지 ㅋㅋㅋ그날 김상희 김은지 집에 가서 모든 틱톡 챌린지를 습득하고 왔어.ㅋㅋ 영상도 있는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으니까 개인적으로 할게.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애들이랑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갔는데.. 거기 한강라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후루룩 후루룩 짭짤하게 먹어줄게요그리고 규항서진 집에 갔는데 가는길에 횡당보도에서 덜컹덜컹 넘어졌어;; 다행히 저녁이라 사람은 없었지만 정말 재밌게 넘어졌어 ㅋㅋㅋ 게다가 크록스를 신고있었는데 크록스도 넘어져서 한쪽이 날아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개떡팔려:한서진이 말한 데 갔나? 책동국밥 냠냠 학교놀이 ^^스프루에 저런 게 있거든요 내년에 찍으러 갈께^_^헤헤나 파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마하다가 친구들 생각나서 단체방에 사진 올렸더니 다 수업 중이라 내 얼굴이 다 들통났어^^ 사진에는 모자이크 처리되어 보이지 않지만 “뒷자리 분 안녕” 이라고 적고 뒷자리 학생과도 인사한다^^규리나 상희가 뒷자리 학생이고 또알바 333유경이랑 성남에 좀 지났는데 새로 오픈한 돈가스집 드디어 먹었어!!!! 응~마이트라~파마 했어요^_^ㅔ헤헤 그래도 헤어케어 열심히 해줘서 원래 머리카락 상태가 엉망진창이어서 지금은 정말 개털이 돼서^_^笑 그래서 매일 묵었어 헤헤;;;마이 리틀 포레스트의 존재. 지금도 가끔 한다.김상희가 나한테 홍설 갔다고 해서 홍홍홍하고 있었는데 기문지가 손민수 이러고 있었다. 근데 딱히 반박할 게 없으니까 더 재미있다 ㅋㅋㅋ 어이가 없다고 말했었어~더 리터 벚꽃 맛집… 헤헤, 그 커피는 무슨 라지 사이즈? 주문했는데 L 라지가 아니라 그냥 빅 빅 빅 빅 사이즈이다: 조커하… 다들 행복해? 나는 그만큼 만족해.공주영..행복해보인다..눈물이나 TT티바앗(울음)을희광패 신입생 선물 주로 또 부산행^_^ෆ 가니까 규리가 자기소개하고 있을게!진짜 김규리 훌륭해!!!(웃음) 문이 안 닫혀요~ 도와주세요~~ 결국 잠글 수 없어;내가 요즘은 달라.캡을 할 당시에 엄청 보고 있던 사람이 부식인데 ㅋㅋㅋ 에에에에에에~ 하면서 그냥 재미있어아, 82,000원이었구나.나의 10년 추억에 비하면.. 82,000원, 아무것도 아닌 ㅠ 결제하고 생각하니 정말 사길 잘했어.사지 않았다면 나중에 엄청 후회했을거야 TT 지금 계속 굿즈 더 확장중이라는데.. 232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ෆ신기하지, 집에 가는 길에 탄산이 먹고 싶어서 Gs25에서 음용수 구경하는데 식혀서 사보면 다시 닫을 수 있어.오 강아지 신기향 맛은 그만~엄마랑 언니랑 꽃구경~은 모르겠지만 회오리감자와 솜사탕, 정말 맛있어~ 역시 포장마차 음식이 제일 맘에 들어^_^이번엔 유경이랑 낮에 꽃구경 갈꺼야~이날 날씨도 너무좋아서 그냥 풍경이 다 이뻤어..한보케..ෆ애장 아이템 크록스. 절대 포기할 수 없어.근데 이건 좀 비밀인데 며칠전에 저거 크록스 버리고 새로 하나 샀어요 ㅠㅠㅠㅠㅠㅠ푸에에우에서도 유경이가 골라주었기 때문에 또 의미가 깊고 슬프지 않아~진짜 박민동, 진짜 어이없어. 하, 그걸로 하자고..하고 싶지 않았지만, 조금 이상해서 나도 웃었어^^내가 부산에 갔는데 이날은 규리랑 소진이랑 또 샤브샤브 먹으러 갔어.하지만 먹었더니 흘렀다 TT 하지만 맛이 나면 개운해진다학교총총총총가는 길에 정말 완전 개 같은 고양이의 만남.. 규리는 그냥 고양이랑 한 몸인데 아기가 엄청 자주 접하는데 나는 강아지 좋아하는데 그 고양이한테는 정말… 정말 귀여웠다.ෆ저도 일단 잡았는데편의점 44 점점 야간 아르바이트가 피곤해져~상희생일날 상희랑 은지랑 사진찍으러갔어요!콘셉트가 그때 그 시절 감성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콘셉트 잃어버렸지만 만족^^상희야 생일 축하해~ 이미 지났는데사진관 바로 위에서 상희 생일 촛불도 불고 신기방기 커피도 마셨어 쑥떡케이크? 있었는데 ㄹㅇ 와우~ 계전 ㅁ ㄱ땡~마지막은 칵테일 바? 바는 아니지만 그런 가게에 갔어요. 김은지 거기 가서 피치 크러쉬? 거기에 빠져 나오다예점사진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정말 활발해보여ㅋㅋㅋ헤헤..TT그때로 돌아가고싶어 연어~고등학교 3학년 때인가? 아무튼 뭔가 재롱부리는 나를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 스무살이 되자마자 탈색해서 항상 연갈색으로 염색해서 내 머리카락 잊고 있었는데 TT 신기하다..이건 고등학교 2학년때 우리 언니랑 블라디보스토크에 갔었어^_^ 정말.. 신기했지만 또 여행가고싶다..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다.어디 가? 사실 일단 돈이 없으니까 아니 상상정도는 할 수 있잖아.. 캐나다?대만? 사실 집이 최고인데 제주도? 홍콩도 재밌겠지?잉고는 중2~3정도 인것 같은데 난 정말 애기야.. 꽃도 좋아하고 너도 좋아하고 그말을 좋아했나봐.최고네 ㅋㅋㅋ 그 수줍은 얼굴이 재미있어;내가 턱을 줄여달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저걸 보정하다니 어이가 없다.김밥 옆에 넣는 거 성공!한가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는 이렇게 놀아요.열면 핸드크림 냄새가 나요.잉어는 주말 김밥집 아르바이트를 가는 길, 총총총 우리 마을 너무 이쁜 진짜 마을이 녹녹청사과를 맛있게 먹었다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소풍간다고 해서 또 짐을 싸서 부산감에. 그날 피자와 치킨을 먹었는데 친구가 사줬어요..고마워ෆ ^_^육개장 여보~~~ 귀욤 ㅎㅎㅎ부산가족 영진언니^_^언니는 나를 정말 좋아해~~~부산에 가면 꼭 얼굴을 내밀어 확인해줘.보고 공개하니까서지니 생일이니까 또 부산 총총총~ ㅋㅋㅋ 생일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집인 ‘철업은 주꾸미’라는 정말.. 이집은 쭈구미도 쭈구민이지만 반찬이 맛있는집이야..강아지도라방구이번에 소진이와 점심으로 전원일기로 소바를 먹었어긴 것이나 야구를 보러 갔는데, 애니메이션이야~문· 선 훈,.아니, 오빠 왜 말도 없이 부산에 오니?응원도 열심히 하고 TT 귀여운 것 한잔 하고 갔다구..김규리와 이민영에게 스며든 워드 크러쉬가.나 박호정 2등 할래. 하지만 그게 00시의 기록이니까 아침이 되면 준요시 타마나가 내려가 있어.. 하씨, 이제 힘들기 때문에 포기. 다들 도전해보세요.의외로 엄청 재밌어서 중독성이 있어;;봄봄을 주문했더니 박민정이 동삼을 분다헤헤, 모두가 갔으니까 저도 가봤어요 대만. 은구라고 하면 타워다맛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먹었더니 질렸어.. 근데 그 만두는 살이 쪄서 정미탱 근데 그 면은 생각보다 질려서 그래도 맛있었는데 각자 다른 메뉴로 시켜먹는게 좋을 것 같아 응응먹고 어디였지? 가야인가? 거기까지 걸어가서 여기저기 예쁜 곳을 많이 봤어. 길을 잃어서 가끔 그냥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한 정거장 정도?한서진집가서 냉면 시켜먹었어 근데 이집 냉면은 개야.진짜 맛있어.내가 지금 이름을 찾아올게.광안천지식당&국밥개금집이야.양도 많고 너무 시원해서 배달비도 삼담에 또 먹어야지 히히서로 다른걸 보고있어이번에 한서진이 카레를 해주기로 해서 사실은 한서진 엄마표 집밥 카레였어.나 당근 3분 카레래. 너무 맛있었다..긴지 생일에 주기 위해 여기 사진은 없는데 김은지가 이걸 가져가고 싶다고 했어요.이거 바. 연혁 애들 살아 숨 쉬잖아!! 앞으로 2D 아니야. 무시TTTTTT하아..리뷰가 나오니까..정말 믿을 수 없다.재미있게도, 작가님이 더 깊은 리뷰 작가의 유튜브에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며, 뭐야 유튜브가 있었니 ㅓ?!? 하며 바로 구독 하러 갔는데, 저는 이미 구독 중이던 wwwwww. 완전 재밌는 wwwwww나는 정말 사랑이었어..작가님..유경이랑 상상데이트 하고 민영이를 만났어. 귀여워. 모두들.소개해 드릴게요.저의 새로운 크록스입니다.지비츠는 유경이가 선물해줬어요.너의 자랑에 염전에 신었던 크록스는.. 그 자리에서.. 바이바이했습니다 TTTT유경이가 국수가 먹고 싶은 구 2주 전부터 말해서 국수도 먹었어.아니, 원래 가려고 했던 국밥집이 좀… 손님도 없고 지하 있다가 다른 데 갔는데 거기 무슨 조명이야? 수리하면 임시휴업.. 그리고 또 종종걸음으로 그 집으로 갔다저번에 규리랑 민영이가 바닐라라테 연하게 주문한 게 맛있어서 그것도 맛있었는데 저번에 애들이 뜨아워?였나?학교 앞 카페가 더 맛있었어. TT우유가 더 달았어. TT아무튼 맛있어!김규리랑 웹툰 얘기하다가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마음대로 침ㅋㅋㅋㅋㅋㅋ 제목이..아 빛나는 나의 세계였나?아 나의 빛나는 세상이네 ㅋㅋㅋㅋ 아무튼 옛날 웹툰 너무 재미있었어!유경이가 천상에 와서 국수나무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귀여운 막내의 졸업사진을 찍으니까 교복을 입어본다친구랑 야구~ 보려고 했는데 실패.마지막 23.05.03!!이번에도 상희야 네가 마지막을 장식하는구나^^ 아니 학교에 제출할 영수증 자료를 고를 때 진짜 큰 거를 선택할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큰 영수증 본 사람??접니다~ㅋㅋㅋㅋ 게욱고 ㅋㅋㅋ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하다보니 흠~ 드디어 쌓인 5개월치를 다 썼네요^^ 생각보다 이것저것 논건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웃음) ㅋㅋㅋ 이번 5~6월은 좀 생산적인 활동으로 달을 채워볼게요.그럼 또 다음 글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