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방콕: 2022.08.26~진리의 성전까지 보고 파타야에서 묵을 호텔에 도착했다. 파타야 대장호텔, 파타야비치 북쪽에 있는 호텔이지만 위치상으로는 센터포인트터미널 21파타야와도 가깝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호텔이래;;
정확한 명칭은 오조노즈 파타야, 새것임을 매우 느낄 수 있는 외관
리셉션도 너무 새로운 느낌이 들어.
아무리 넓어도 빨리 객실로 가!!
객실은 크기가 너무 작았어. 방콕 하얏트 플레이스도 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여기는 더 작아서 캐리어를 2개 펼치기에는 좀 역부족이라고나 할까? 다행히 친구 여행가방은 작아서 TT
심플하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는 욕실 겸 화장실
시티뷰였는데 길 건너편에 센터포인트 터미널 21 파타야가 보인다.수영장은 이런 닉 킴, 해질녘 점심 먹으러 출발!해안가 레스토랑 더 루나 비치하우스 여기서 일몰도 보고 저녁도 먹고 하루의 마무리!The Lunar Beach Househttps://goo.gl/maps/gWWo1xsYE9UeqnJs8The Lunar Beach House · 400/1099 방라문지구 (태국,천부리 20150) Restaurantgoo.glThe Lunar Beach House · 400/1099 방라문지구 (태국,천부리 20150) Restaurantgoo.gl구름은 좀 있었지만…빨개집니다.주문완료, 가격대는 조금 있으신 분삼삼오오 모여 일몰 감상 중 태국을 좋아하는 것은 한국보다 모두 저렴하고 이런 생존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런 자리도 있었는데 운 좋게 퉁지석? 둥지처럼 생긴 자리가 금방 비어 그쪽에 앉을 수 있었다.여기 잠깐 앉았다가 빠르게 이동여기 잠깐 앉았다가 빠르게 이동음료수 나왔다 진짜 예쁘다! 겉치레 인생 ㅋㅋㅋ주문한 파스타도 나왔다. 저 거무스름한 파스타가 꽤 매웠는데 내 생각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아!오늘이 제일 어리니까 셀카도 찍어주고;;일몰을 감상해 보다. 사실 이렇게 사람이 나와야 예쁜 데가 있어. 너무 풍경만 나오는 것보다는;;점점 붉어지는 파타야의 일몰점점 붉어지는 파타야의 일몰예쁘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있어서 좋네 ㅋㅋ 이제 귀여운거 혼자보면 슬퍼질 나이야 ㅋㅋㅋ어두워질 때까지 뒤에 나왔다.파타야는 유흥과 환락의 도시인 줄 알았는데 이런 해안가 레스토랑에 와서 좋은 풍경을 보니 너무 좋았다.다른 좌석도 예뻐! 근데 여긴 바다가 잘 안보여 ㅋㅋ너무 귀여운 고양이를 보고 호텔로 이동!!호텔 근처 야시장 근처에서 내렸다. 일단 하루의 피로는 풀어야하니까 근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야시장 구경 ㅋㅋ 밥은 이미 먹은 관계로 이쁜것만 봤어 ㅋㅋ귀여움이 넘친다 ㅋㅋ이런 힙한 느낌의 노천칵테일바도 있었어^^ 친구들이 술을 안마시는 관계로 그냥 호텔에 들어간 ㅎㅎ 파타야 대장호텔도 위치가 꽤 괜찮은 것 같아. 바다도 가깝고 쇼핑몰도 야시장도 가깝다.밤에 보니까 수영장이 엄청 넓구나!! 좀 더 쉬고 내일은 코란이라 불리는 파타야 산호섬에 간다.밤에 보니까 수영장이 엄청 넓구나!! 좀 더 쉬고 내일은 코란이라 불리는 파타야 산호섬에 간다.▲ 클릭! 빵을 꾹 눌러주세요! ▲▲ 클릭! 빵을 꾹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