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편도수술후기(9~13일차)+비염수술(하복갑개절제술)
울산 편도수술 후기(7~8일째)는 이 고통이 먼가… 편도선절제술(5~6일차)리뷰 * 11/20(일) 편도수술 7일차 요약: 수술 첫날급 통증 하루종일 한 것:… blog.naver.com
편도절제술 7~8일차 리뷰
* 11/22(화) 편도 절제술 9일째 * 비염수술(하복갑개절제술)을 받는 날은 휴, 하루만 쌓여도 쓰기 귀찮네.몇일이나 눌렸지.. 하하하 겨우 정신을 차리고 써본다
어젯밤 배고파서 먹방을 한바탕 보고 잤어. 밤새 뒹굴뒹굴 했지만 쾌변이 안되고 배가 무거워서 단식 디톡스를 하려고 생각했다.
근데 저녁에 먹은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
그리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었다.소고기 죽도 한 그릇 뚝딱 먹었다. 조금 쉬었다가 샤워할 준비
날씨가 흐린 것을 보고…오늘은 대망의 비염 수술을 받는 날이다.수술명은 하복갑개절제술
너무 졸렸어.원래 엄마가 같이 가준다고 했는데 혼자 와서 끝나고 미용실 예약해놔서 그래.그래도 엄마랑 같이 올걸.. 컨디션도 좋지 않았고 버스에서 내릴 때 무릎에 힘이 빠질 뻔 했다.접수 후 진료실로 올라가서 대기한 뒤 간호사의 이름으로 코에 마취를 한(2종류의 액체를 양쪽 콧구멍에 분사하는 듯했다).코를 씹지 않고 흐르는 것만 휴지로 닦겠다는 말에 별로 흐르지 않아서 마스크 안에 올렸다.10분 간격으로 이어 2차 마취한다고 말했다.=수술은 곧 끝나니에 마취하는 데 30분 이상 걸린 예약된 시간보다 25분 정도 일찍 도착했지만 빨리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면 코가 마비된 느낌이 들었다.콧속에 콧물이 생성되는 것이 아주 건강해졌다.주먹 하나 드린 것처럼다음의 마취를 걸려면 시간이 있으므로 지금까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오라고 MAST알레르기 검사 결과지를 받았다.그렇지 않아도 비염 수술 전에 모두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있었지만 나는 비염 수술을 위한 개별 검사를 특히 한 적이 없어서 궁금했다.편도 수술 전에 혈액 검사를 했으니 그걸로 같이 진행하더니 그것이 맞진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싶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이 검사에서도 대략적인 알레르기의 파악은 가능하지만, 방대한 숫자의 알레르기 검사도 따로 있다고 한 블로그의 리뷰에서 봤다.금액이 훨씬 높았다고 기억한다어쨌든 나는 놀라운 일에 하우스 다스토 진드기/복숭아/자작 나무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다~!그동안의 경험 데이터로 알고나 있다-집에서 청소할 때 봄의 꽃가루/송진 가루를 날려때 콧물. 재채기가 미친 듯이 나서며 매년 봄에 콧물이 나면 흐르고 매우(자작 나무가 근처에 없어도 바람을 타고 얼마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 복숭아 껍질의 얼굴에 닿고 피부가 뒤바뀐 적이 있고 그리고 몇달 전에 넥타링 가루를 먹고 입술에 언급했으나 입술에 부었다.그런데 입술이나 피부에 닿지 않게 금방 입에 넣고 먹으면 괜찮아 개 털 순)복숭아 알레르기는 1~6단계 중 Class2에서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안 되..복숭아. 좋아하는 걸그리고 어젯밤 복숭아 농축액을 0.05%도 마셨어요 몰랐던 알레르기가 점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 외에는 특별한 적이 없었다.그러나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아주 체질이 한번씩 바뀌고 피부 질환을 경험하는 편이라 언젠가는 더 자세한 알레르기 검사를 받고 싶다.어쨌든 이 알레르기도 면역 주사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5년 정도의 기간을 보고계속적으로 주사를 찍어야 했다(차츰 주기를 늘리는 방식으로).오늘은 그런 게 있다는 설명만 듣기로 했다아까 같이 받은 안내사항 종이말로만 들으면 들면서도 절반은 흘리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잊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것을 함께 주는 것이 여러가지 도움될 것이다.쉽게 설명을 들으면 수술 후에 피의 딱지가 수 있기에 놀라지 말아 달라고 했다.글을 쓰는 이 시점은 코 안이 좀 답답해서 언제 사라진지 알았습니다만, 에..?6주째!?!?(눈물)참고 보즈아 상담 선생님이 설명할 때 비염 수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물어봤다.받기로 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아래는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며 대충 메모한 것.설명을 들면 대부분의 사람이 돌아온다는 이유가 나타났다.완치가 아니라 완화의 개념이었다-점막을 태우는 것이다,”완치”에서는 없어)관리가 중요하다.관리가 잘되면 10년 또는 그 이상 잘 해야 1~3년간만 유지될지도 부작용은 시원한 느낌 감각이 이상한 느낌 등이 있으며, 2~3주 정도 지나면 좋아지-콧물, 재채기 완치가 아니다”완화”그리고 코 막힘이 정말 좋아질 것곧바로 두 번째 마취를 당했고, 더 무거워졌다. 코가 막혔는데 삼키려고 해도 삼킬 수 없는 기분이랄까? 살며시 누그러지기도 했다10분 후, 3차 마취를 했다.숨 쉬기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다.(마취 후 대기할 때는 진료실 밖에서 대기한다.할 때마다 출입하는)그리고 다시 소환되고 안에 들어 수술을 받았다.진료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으로 시술이라는 느낌이 더 느껴진달까시작할 때 마취를 한번 들어가는 느낌이었다(총 4번 하는 느낌이었지만 다를지도 모르는 호호 구).마취할 때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갖고 수술할 때는 좀 낮춰서 붙였다.코에 뭔가가 주입됐지만 쓴맛이 있는 액체가 가면 삼키고도 좋다고 말했다.정말 계속 사용했다.그리고 레이저 그래서 오징어를 태우는 냄새에 다시 마주 앉았다.소요 시간은 정말 5분 정도 걸린 것 같다.받는 사이는 무서워서 그대로 눈을 감고 있었다.마취는 당연히 코의 안쪽만 되고 있지만 레이저가 코에서 나올 땐가 코끝에 닿아 죽을 지경이었다다 끝나고 보면 부모 모르고를 뽑을 때에 해골이 많이 밀렸다 그때의 느낌이랄까… 그렇긴..나의 틀니가 않나!!!…아니, 나의 이가…해골의 느낌이 이상했다 그리고 수술 전에 비염의 수술 후 비강에도 도움이 되느냐고 물었지만 비강은 스프레이를 잘 써야 한다고 말했다.봄/가을에 스프레이를 잘 쓰게.편도선도 아프냐고 묻자 아직 조금 아프다고 해서 1주일-10일간은 아주 아팠지만, 고통의 정도가 뚝 떨어져서 그 이후에는 얕은 가겠다고 말했다.이렇게 진료+비염 수술이 끝나고 엉덩이 주사 2대(소염제, 진통제)가 나오게 나와서 주사를 맞에 갔다.간호사 선생님이 나의 온 도니를 보고 작은 “오오…”라고 하면 반대편에 와서 반대 측의 온 도니에 주사를 놔줬다..아플 것이라고…편도 수술 이후 매일 두발씩 맞고 온 탓으로 멍이 메어 있었다오늘은 하루치 약을 처방받고 내일 다시 내원하기로 했어. 이것도 정말 시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비염 수술 직후 소감 한마디-매우 불쾌감. 침을 삼키는 것에 기분이 아주 이상하다.목이 메어 버린 느낌이랄까..그래도 코의 구멍은 차 없는 고속 도로처럼 빠안으로 열고 있다.마취 때문인지 이상한 맛도 여전히 위의 이빨의 라인이 이상했다.내려가다가 거울을 보면 저~안쪽에서 피가 나왔다.정황상 편도는 아닌 듯한 동전 같지만 혹시 모르니까 오르고 또 물었다.보지 않고 코 때문에 그렇다는데.뱉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엄청난 쇳소리가 났다.아직 편도 수술의 여파로 목소리가 이상하지만 이까지 겹치자 더 나오지 않는다(울음)2~30분 후에는 좋아진다고 말한(나는 실제로 1시간 정도 지나서 좋다)쉽다고는 하지만 수술 직후다.휴 미용실을 예약할 필요가 없었을까봐 산책 삼아 걸어가기로 했다. 훅훅 5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세게 한 대 맞은 기분. 그런데 통증은 안 느껴져. 그런데 아픈 건 알고 있었고 콧물이 나고 닦았더니 피가 섞여 나왔다. 하지만 꺄르르, 찰싹찰싹, 툭툭, 코피가 멎었다가 닦을 때 부서질 정도였다.목소리가 정말 심해서 음성녹음을 남겨봤어.텍스트 변환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써보았다ship ちック다행히 여유시간이 조금 있었고 몸이 힘들었기 때문에 카페에 앉아서 쉬었다 갔다. 1시간 정도 지나면 괜찮아져. 콧구멍으로 바람이 씽씽 들어오는 느낌이었는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다.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할 일이 있어서 다 끝내고 돌아왔습니다.집에 오는 길에 그녀가 보내준 홍게죽을 안고 돌아왔다정말 다음부터 이런거 보내지마오물오물 맛있다 놀랍게도 이때부터 일반식이 시작된 집에 왔는데 sheep★honey 최고의 맛 엄마표 고구마전 있잖아… 오빠가 구운건 치우고 엄마가 구워준것만 먹는다하루종일 밖에 있으면 찜질을 못해서 밤에라도 외출할 때 아이스팩을 바르고 나간 이유는…꺄악! 치킨을 테이크아웃하고 왔어요.유튜브를 볼때마다 군침을 흘리던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입니다…양념이라 촉촉해서 생각보다 잘 먹었고, 후라이드는 먹자마자 목이 따가운 것을 느껴 먹지 않았던 이날 과감한 시도였지만 봉인해제였고, 이후로 계속 잘 먹고 있는 중(뜨겁고 매운 것만 피하고)하지만 콜라는 못 마셨어..”편도 수술 n날 눈 콜라”키워드로 무수한 검색을 했으며, 이 기간에 아직 도전한 사람은 보지 못 했다.아니면 그냥 내가 못 봤는지도 어떤다?먹어 볼래?어떻게 할까요?계속 고민하고 저와 같은 고민하는 지식인의 질문에 남겨진 전문의의 영상 응답을 보고 먹지 않기로 했다.결국 형이 자신 쪽으로 가져가지만 그 모습이 많이 킹됐다.아니, 아까 콜라 싫어하는 사람;님..저녁에 세수할 때 나도 모르게 코를 풀 뻔했다혹시 나도 모르게 ‘펜-!!!!!!!!11’ 하고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핏자국이 생긴다는 말에 다소 겁이 났지만 생각보다 그냥 부스러기 같은 것이었다.11.23(수) 편도수술10일차/비염수술2일차홀리, 쉿… 일어나니 목이 따끔따끔 열이 났어. 어제는 다시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냥 매번 약발이었어. 2포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야.8ㅅ8.. 보냉제를 바로 말아서 약을 먹다진료를 받아 왔다.소독하고 콧물 취한 것 같아.코는 어떠냐는 질문에 “생각보다 괜찮아”라고 대답했다.원래~\♤ □@#^대비하지만 지금 좋으면 나중에 비교가 되지 않게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다.목의 상태는 어떨까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직 열이 나고 아프다고 말했다.일주일간 약을 더 마시고 12월에 내원하기로 했다.그 때는 또 약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일주일도…라고 생각했지만 다르다.그대로 먹어야 한다^-^약 복용 중 카페인, 술 X이니 카페에 갈 때마다 논 커피 음료를 선택하고 있는 항생제가 있고 자의적으로 그만두면 안 되고 다 마셔야 한다.그래도 하루 3번이 아닌지 벌써 2차례니까 낫다.집에 오는 길에 먹은 놀라운 1955버거 병원에서도 일반식은 이제 된다고 해서 sap 가능하다!뜨거운 거 매운 거 너무 딱딱한 거 탄산만 조심하면 되게 단품만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다. 사실 형 감자튀김 빨리 보내기 수술 받은 타이밍이 형 휴직 중이라 여러모로 다행이고 고맙다. 병자들…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이 둘다 병자야.. 재활치료해요;;;맥라떼가 맛있다고 해서 집에 갈 때 주문한 내 것임이 분명해 보이는 음료를 직원분이 가져오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 제가 핫으로 주문했다는 것을아직 약을 먹기 전이라 먹는다그래서 집에 와서 얼음에 부어 먹었어!저한테는 그냥… 라떼맛이었어… 8g8 다음에는 아이스크림 라떼를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아, 그리고 코를 풀어도 된다고 했어.근데 저녁에 샤워하고 코피가 났어!세게 풀지도 않았는데..그래도 금방 멈췄다근데 저녁에 샤워하고 코피가 났어!세게 풀지도 않았는데..그래도 금방 멈췄다11.24(목)편도 수술 11일째, 비염 수술 3일 만에 깨어났지만 목이 따끔거리고 푸른 얼음이 식고 땀을 흘리고 있었으므로, 바로 뽑아 일어났다.은은한 통증이므로 지금은 찜질이 귀찮기도 하지만, 11월 25일(금)~26일(토)편도 수술 13일째, 비염 수술 5일째의 아픔의 크기는 줄었지만 아직 아프고 목이 붓고 있다.난 줄 알았는데, 아니오..약은 이 기간 중에 다 마셔야 할 것 같다.8그램 8평균이 아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약이 떨어진 오후 늦게 때가 아프다.냉찜질을 해야 할 것 같은데……생리가 늦어 배에는 뜨거운 떠오르를 올리고 목에는 냉찜질을 하는 게 쉽지 않다.지금은 약을 제대로 복용해서~~~, 풀럼은 이제 거의 쓰지 않았다.비염 스프레이는 꾸준히 사용 중. 그리고 집에서 뭔가 쏘령을 계속하고 있다.집에서 테이블 앞에 앉을 때아, 목말라.. 목근영이야 하면서 타령중아, 목말라.. 목근영이야 하면서 타령중병과는 별개로 밥은 그냥 아주 잘 먹는 중이야. 어제는 팀 회식이 있어서 고깃집도 다녀왔고 오늘은 가족 외식도 하고 왔어. 원래도 술을 안 먹는데 수술하고 약을 먹는 중이라 합법적인 방어권이 있어서 못 먹어서 다행이다. 뜨거운 것은 가능한 한 차갑게 해서 잘 먹는 중!!코는 수술 직후에는 뻥 뚫린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피딱지가 계속 조금씩 생긴다. 익숙해지는데 한 1~2주 걸린다고 하니 우선 기다려봐야지. 지금까지는 사실상 무엇이 달라졌는지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이 마지막 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다면 마지막 외래+보험 청구 포스팅으로 끝내려고 해!희망의 하품을 좀 시원하게 해보고 싶다. 하품을 하면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 아파.. 입은 열리지만 다물어야하고…매일 내적 하품 발사 중얼거렸다 나아서 터질 정도로 하품하고 싶다!하암편도선절제술~18일차, 비염수술 10일차 후기 편도제거수술 9~13일차 후기*12/1(목) 편도선절제술 18일차, 비염수술 10일차 결론: 약 일주일… m.blog.naver.com편도선절제술~18일차, 비염수술 10일차 후기 편도제거수술 9~13일차 후기*12/1(목) 편도선절제술 18일차, 비염수술 10일차 결론: 약 일주일…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