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의 몽하돌 카트린의 데뮬리 페인트입니다몽하돌은 여러가지 소장중입니다만, 리페를 할 마음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처음이네요역시 처음에는…항상 어렵습니다..그래도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으니 기분이 좋네요♡ 작은 인형을 그리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리페로 어느정도 나아진 것 같습니다머리를 만지는 것은 서툴러서 더 예쁘게 묶을 수 없었다안녕 카트린~ 나도 네가 이렇게 오래 있을 줄 몰랐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이웃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