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천안공원묘지에 안치된 리뷰’ 새벽 시간, 어머니가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임종했다는 접수를 받고 한발 더 나아가 상담을 하고 아침 입실 시간에 맞춰 빈소 모습을 준비해 아침 상주를 다시 찾았습니다.빈소의 옷차림을 돕고 상주들이 조문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기독교 종교에 맞게 이름표를 준비하여일회용품까지 세팅을 하고 상주가 조문을 받으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또 남은 장례 일정에 대해 조율 및 조언했습니다. 다음날 입관식이 거행되어 고인의 모실관에 생화꽃으로 꽃장식을 하고 대렴 절차를 거쳐 어머니, 다시 한 번 귀하고 단정하게 모셨습니다.다음날 이른 아침 발인이 진행되어 고인의 공양 차량을 마련하여 서울추모공원까지 귀중하게 안내하고 화로 안내하였습니다. 어느덧 화장이 끝나고 천안공원묘지로 모시는 것으로 이번 장례 일정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