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폭발 – 탈화산[과학 이야기] 필리핀

 2020년 1월 12일 필리핀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탈화산의 위치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인 탈화산 수도 마닐라에서 65km 떨어진 탈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났지만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대피하면서 마닐라 국제공항은 폐쇄되었습니다 반경 14km 이내에 있는 니콜라스, 발레테, 탈리사이 등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져 최소 1만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이 폭발 이후 필리핀 정부는 탈화산을 영구 위험 지역으로 선포했고, 트래킹 코스였던 이 지역은 관광객이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이 되어 갈 수 없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 탈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활화산입니다. “역사를 보면 1911년 폭발 때 1300여 명, 1965년 폭발 때 2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1977년 폭발을 마지막으로 지난 43년간 대규모 폭발이 없었습니다”* 활화산 : 아직 활동하는 화산, 즉 살아있는 화산=폭발할 수 있는 화산.

필리핀에 있는 탈화산이 폭발하는 상황을 살펴봅시다.

탈화산 폭발의 모습

화산재 기둥이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있는 폭발형을 말하는 것이군요.

과학적인 면에서 깊은 지식을 살펴보면, 이 화산재 모양의 의미는 마그마에 포함된 SiO2의 함량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SiO2의 함량이 많으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SIO263 % 이상) 1. 마그마의 유동성 (움직임)이 작고, 2. 마그마의 점성이 크며, 3. 화산재가 심하게 폭발하는 형태 4. 만들어진 암석이 밝고, 5. 종상화산을 이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탈화산은 복합화산입니다. 복합화산 =종상 + 순상)

화산 폭발은 단순히 폭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아래의 기사처럼 화산재가 비와 섞여 인간의 생활에 영향을 주고 호흡기가 나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물에게 있어서는 영양소를 제공받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https://www.edaily.co.kr/news ?newsId=02496086625637392&media Code No=257&gtrack=sok 필리핀 타가이타이에서 12일 인근 탈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쏟아지자 한 주민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www.edaily.co.kr 어제 오늘 필리핀 화산폭발이 화제가 되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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