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수술, 편도절제술 후기 (수술 예약 ~ 수술 전 입원)

약 4년전 쯤부터의 편도 결석.당시는 아무래도 입에서 저런게 나쁘진 않다는게 신기했다.네이버도 찾아보고 혼자 면봉으로 쓱 파보는거야 까먹고 있었는데 11월쯤?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예기치 않게 입에서 무슨 알갱이가 던져졌어….! 이건 결석인데…! 그리고 계속 신경 쓰여서 편도 결석이 있는 사람만 안다는 결석 냄새를 제가 찾고 있고 이비인후과도 다녀왔지만 편도 절제술 후기를 많이 찾으면서 실비보험도 된다고 해서 어떻게든 편도를 받기로 표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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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이제 곧 편도 결석이 되겠군요. 냄새도 고약하지만 목에서 냄새가 올라오면 ‘…! 편도 결석한 사람보다!’ 라고 할 때 입안에 압력을 가하는 본인물을 삼키면 백퍼 결석 본인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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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바로 수술하고 싶었지만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인 자기는 올해 마지막 브랜드 세일을 앞두고 있어서 소리 지르고 결제도 쉴 새 없이 해야 하고 혼자라도 빠지고 다른 사람이 힘들어지는 걸 알고 못생긴 후에 수술 날짜를 잡았다.ᄋᄋ병원은 의국의 성모병원 백병원의 느낌이었지만 조금더 큰 성모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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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의정부 성모병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신지현 교수에게 진료를 받았다.편도 결석 때문에 수술하러 왔다고 앉자마자 의사선생님께 스토리를 써 드렸다… 내 편도를 한번 보시고 나서 편도는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나는 불편하기 때문에 하고 싶다.그래서 거의 나이가 불편해서 수술을 받고 싶습니다.그리고 저는 비염도 있고 후비루도 있고 결석이 더 생길 것 같다고 했습니다.정말로 후빌… 딱 코와 목구멍 사이에 콧물이 흘러있는 이 생각. 정스토리 싫어…그러다가 의사선생님과 수술날짜를 잡았고, 요즘 편도염 좀 있다고 약처방을 해주었다.진료받고나서 간호사한테 수술전에 해야할일 설명을 듣고 오늘 물이나 식사했니? 라고 커피세금?마셨다고 하니 “아, 그럼 안 되겠네요. 내일 다시 와서 공복 상태에서 수술 전 검사하러 오세요.~ 트릉… 내가 커피를 왜 마셨는지 후회가 된다…. 진료보고, 제일 먼저 수납하고 가지만 수술 전 검사만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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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 12시부터 단식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물이 마시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수술 전 검사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 심전도검사 이 4가지가 혈액검사를 위해 단식한 것이라고 간호사가 혈액검사를 가장 먼저 받고 마지막에는 물을 마셔도 된다고 했습니다.그런데 평일 아침, 가끔 혈액검사를 하는데, 사람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앞에 20명 정도 열망하고 내 차례 와서 뽑는데… っ 어릴 때는 정예기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가질수록 무서워져서 주사가 무서워진다… 아니, 그렇게 해서 검사한다고 내 혈관에 주사를 맞고, 통증에 받는데 끝날 때인데 끝내지 못하는 것이다…? 뭐야…?라고 쳐다보니 1통… 두통… 3통… 5통….6…!?…한 자리에 6통이 본인 선발되었다.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소변검사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지러워서 토할 것 같아서 바닥에 앉아 있었다…….원무팀에 가서 13일 입원 예약을 해놓고 1주일 후에 당일에 한 수술 전 검사 결과를 들으러 오라고 했다.​​

올해 영부세가 끝난 내일 일주일 뒤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에 갔다.선생님께서….별일없구..알러지가 하과에요~……?제가알레르기가있다는것에..엄청작은충격..집먼지 알레르기가 있으니까 안내문 줄 테니까 읽어봐요~ 이렇게 수술 전까지 목 관리만 잘하면 돼요.감기걸리지마! ‘그럼 끝.. 이말 들으려고 내가 빨리 일본어과인서 과인온건가.. 하는 소견에 조금은 허무했지만 보통 나는 빨리 수술을 하고 싶었어.ᅲᅲ

드디어 수술 전날.입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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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부터 프링클과 치즈볼이 당신들 먹고싶어서 제가 마지막 만찬에 프링클을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만찬 프링클파티에 언니와 동생을 초대했습니다..얼마나 나쁘지 않게 먹고 싶었냐면 이날 병원에서 3~4시 사이에 입원 와달라는 전화가 와서 도중에 깨서 바깥 눈을 보고 다시 잤더니 눈이 와서 우리집 언덕 미끄럽다고 프링클 배달이 안 된다는 꿈을 꿈… 후안아, 그 끝에 맛있는 프링클과 치즈를 실컷 먹고…우리 보름 동안은 눈을 밟고 산책시키고 입원에 필요한 짐을 싸서 엄마와 함께 성모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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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과가 가서 입원 수속을 하고 입원실에 입원해 병원복으로 갈아입었는데 본인은 수액도 새벽에 맞는다며 병원복만 입은 일반인이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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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수술이라 자정부터 단식이라 엄마도 배가 고프다.하고 병원 편의점 탐방을 다녀왔다.귤맛 우유 그거… 어디서 먹어본 적 있어 과자에 있는 크림맛인데… 과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사람… 공복때문에 치킨을 더욱 뜨겁게 데운 일본인 배도 고장나지 않고, 저녁밥을 생각해서 과자도 다 먹을 수 없어… 1분 1초 10분 먹어야 하는데… 본인은 점점 맛있게 먹을 시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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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아프다고 소문났던 항생제 검사 주사 바로 밑에 넣고 약 넣는데 약 퍼지는 게 다 느껴져…….퍼지는 것도 아프다…….그리고 간호사는 15분뒤에 와서 반응검사 한다던데 나는 블로그에서 터지게 한다고 해서 15분뒤에 와서 뽀뽀하는줄 알고 엄마한테 스토리 하면서 무서워하다가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고…?다행히 항생제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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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설명과 동의서 작성에 어머니랑 이비인후과 다녀오고, 내일 수술은 10시 30분에 가서 전신 마취 하는데 마취 부작용 어떡해…수술은 이렇게 어떡해..여기 환자 분의 성함, 서명과 보호자 이름, 서명을 부탁드립니다.링거도 멈추고 자유의 몸이라, 어머니는 내일 수술 시간 전에 오기로 해서 혼자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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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 내일의 수술로 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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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는데 잠이 안와서 6 마지막을 보면서 다 잔 병실에서 혼자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보고 4시 넘어서 억지로 자야겠어. 보고싶어서 눈을 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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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간호사가 와서 링거 주사… #음 난 이게 제일 아파… 하필이면 엄지손가락 쪽에서 왼손을 아예 못써.그렇게 다시 잠에 드리는데… 7시에 다른 환자분이 낮에 섭취하시고 역시 또 깨어나서…8시쯤에 교수님이 오셔서 비몽사몽에 놀라서 몸을 일으켜 앉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아니요, 누워있어요!”라고 하셔서 누워서 설명을 듣고 “수술은 9시에 시작해요~”라고 말씀하셨더니 10시 반 아닌가요?”아, 끌렸네……아, 알겠습니다.~와 멘붕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