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미니호박! 본격적인 수확이

 

적당한 크기와 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 하나인 미니호박을 소개합니다제주 미니 밤호박은 6월 말부터 8월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입니다. 서부지역에는 대정읍, 한림읍, 한경면을 중심으로 약 700농가 242ha 면적으로 미니호박이 재배되고 있으며 터널식 재배방식은 호박의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해당도가 높고 바닥과 떨어져 자라기 때문에 1주일 정도 더 예쁘게 자라도록 하는 재배법)로 3월 하순에 정식을 하고 7월 상순부터 수확하는 작물로 올해는 3월 하순에 1주일 정도 높아지며 1월 초순부터 수확하는 작물입니다. 이런 미니호박은 당질 함량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크기가 작아 섭취가 쉬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작물입니다. “특히 다량의 베타 카로틴(4783g)과 칼륨(435), 비타민C(25.99) 등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칼로리(66g)도 낮아 한 끼 다이어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미니호박!

미니호박 통밀빵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큰 과실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의 취향이 작고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미니호박이 제주의 차세대 소득작물로 인기가 높습니다!미니 호박은 충분히 성숙하여 수확 적기에 이른 맑은 날에 전용 가위로, 과병부(수도꼭지)를 매끄럽게 절단해 수확해야 하며, 수확 적기는 과병부가 세로로 갈라져 코르크화되어 과피의 광택이 무뎌지는 시기입니다.그리고 수확 후 그늘이 잘 통하는 곳에서 2주간 큐어링으로 저장성을 높이고 병원균의 감염을 막아 저장성을 높이며 후숙하여 전분이 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쳐 당도가 향상됩니다.또한 미니호박은 후숙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에 반드시 수확 후 2주 정도 저장하여 출하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좋은 미니호박을 소비자들이 애용할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 수확하는 제주 미니호박 현장을 찾아…

아직 농촌의 인심은 살아 있다.

호박의 속은 달콤하고, 껍질은 고소한 밤맛이 나는 미니호박은 한 손으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사이즈이지만 영양과 효능은 일반호박과 같아 더욱 효율적인 영양섭취를 위해 개량한 품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호박에 함유된 베타 카로틴과 펙틴은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배변 효과를 주며 수분 함유량이 높고 높은 섬유질이 갈증을 해소시켜 줍니다.또한, 저칼로리에 비해 영양가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합니다.

미니호박으로 만든 까보짜 조림의 맛은 !

미니 호박은 껍질째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로 문지르면서 정성스럽게 씻으면 잔류 농약 등의 불순물이 깨끗이 씻어집니다.미니호박은 세척 후 반으로 잘라내고 씨를 제거할 때는 내용물이 손실되지 않도록 손이나 숟가락으로 꼼꼼히 제거해 주세요.쪄서 먹는 경우에는 호박을 반으로 잘랐다가 다시 덮은 후 물을 1~2스푼 뿌리고 전자레인지에 5~7분 가열합니다.찌거나 구워 먹을 때는 단호박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영양적입니다.

여러분도 호박 조림을 할 수 있어요!

밤보다 높은 당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작은 사이즈로 보관도 쉽고, 인기가 높은 미니 호박은 생육 관리가 품질 및 수확량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서는 꿀벌을 살리는 신중한 농약살포와 적절한 수분관리, 그리고 수확 적기를 판단하여 수확 후 숙려과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이 제주산 미니호박의 달콤한 이미지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농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