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주운전’ 경남 박태홍, 1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400만원

국한프로축구연맹은 1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8일 소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남FC 박태홍에게 1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400만 원 징계를 결정했다. ​15경기 출전정지 징계에는 10일 내려진 활동정지 조치로 인해 출전이 정지된 1경기가 포함되며, 나머지 14경기는 박태홍이 K리그 선수로서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갖춘 중에만 적용된다. 징계 수위에는 박태홍이 소음주 후 수면을 취하고 차량을 운전했던 점과 구단에 소음주운전 사실을 즉시 보고한 점 등이 고려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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