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_테넷 후기 해석 인물 관계도 줄거리 결말 테넷4d 아이맥스(스포O)[영화 해석] 테넷 욕하면서

 테닛을 욕하면서 봤어..너무 재밌어서 욕하면서 봤어;;

‘이씨, 미친 개잼이네ㅠㅠ”

리뷰 일단 나는 아이맥스+4D를 2번 봤어

1번 봤을 때는 이해가 안 갔는데 2번 보니까… 잘 이해가 가더라고.2번 보세요.

4d보다 아이맥스 추천 ※테넷 인물관계도 나의 머리

[크리스토퍼에 놀람] – 테닛 감독님.

– 멋있다 – 멋있다 어딘가에 가둬두고 영화를 평생 만들게 하고 싶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 – 특수요원 주인공 하나 – (이름이 없어서 존이라고 부른다)

-모든 작전을 지휘하다.어린이와 여자들은 인질로 잡을 수 없는 사람

이 사람은 목하이다

[로버트 패틴슨] – 특수요원 주인공 2 ‘닐’

-존과 함께 작전 수행한다. – 도중에 합류하다.비밀이 많은 남자다. – 미래에서 온 남자… – 너무 잘생겼어;;

이 사람은 역행이다

[엘리자베스 데비키] – 미술품 감정사 & 사토르 부인 ‘캣’

– 아들과 그림을 협박으로 사토르에게 잡아준다. – “그림을 없애줄게”라는 존의 말을 믿고 도와줄게(하지만 존은 그림을 지우지 않는다). – 자기 친구를 믿고 그림을 남편에게 팔았지만 사실은 가짜였다. 이를 빌미로 남편은 협박 감옥에 보낸다든가… 어쩌고… 그래서 존이 그림을 지워주겠다고 한 것.

키가 191cm인 만큼 차 문을 여는 장면을 찍기 위해 큰 사람을 캐스팅했단다.

[케네스 브라너] 무기 밀매상 & 미래와 결합해 ‘사토르’ – 사설컬럼()

-자기가 가질 수 없다면 없애야 한다.- 미래에서 온 타임캡슐(인버전 무기)을 가진 자. – 자신이 죽으면 미래 세력에 알고리즘의 위치가 전송된다.- 미래 세력은 과거 사람을 죽이려 한다. [+이것은 할아버지의 역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 미치광이다.

[애런 존슨] – 특수요원 A+ 마지막 작전 함께 할 거야 – 그래

-미래의 무기를 본 사람은 살아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한다. – 닐과 함께 역주행 중. 같아 (확실히 X…)

3번을 보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2번을 봐도 모르는 부분은 몰라ㅠㅠ

[마이클 케인] 고급 인물

– 사토르와 캣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옷살돈을줄게. – 세상을 구해서 돌려주라고 한 걸 보면 미래세력이 아니야.

– ‘프리야 프리야’ – 테닛 요원.

+) 빨강(현재)↔파랑(과거)

1) 오페라극장

테닛의 첫 장면이다.

존은 특수부대에 잠입해 미래 무기를 훔쳐오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미래무기는 총 9개로 모두 다른 곳에 숨겨둔다. 해리포터 느낌)

순조롭게 완료되는 도중 극장 관람객을 돕고 싶었는지 폭탄을 모두 수거해 2층으로 던져버린다.회수 도중 특수부대에 걸린 그는 죽을 위기를 맞지만 인버전탄을 쏜 빨간 끈의 사나이가 구한다.

빨간 끈의 남자는 닐이다.

여기서 존은 사람을 인질로 잡을 수 없음을 파악해야 한다.

어찌된 일인지 선로에 동료들과 함께 묶여 존이 눈을 뜨면 여기서 이 모든 것이 선택돼 자백하라는 고문을 받는다.죽어 가던 존은 혼자만 살아남을 것이다

여기에 그걸 다 복구시켰다는 대사가 적혀 있다.

* 회전문 : 도어를 통과하면 현시점에서 되감기처럼 모든 것이 거꾸로 진행된다. 즉 역주행. 역방향으로 진행할 때, 문을 통과하면 통과한 시점에서 진행된다. 즉, 과거가 나의 현재가 되는 것.과거로 뿅! 하고 갈 것이 아니라 거꾸로 뒤집히는 모든 것을 겪고 가야 한다. 그래서 치아를 복구할 수 있었던거야.)

*엎지른 물은 담을 수 없다. 엎지른 물은 담을 수 없다는 뜻인데 여기서 인버전을 시키면 물을 주워 담을 수 있다. 즉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뜻. 존의 치아도 이런 방법으로 다시 복구됐다고 보면 된다.

*엔트로피 : 에너지의 흐름은 강한 쪽으로 흐른다. 즉 인버전된 에너지의 흐름은 현재와는 반대되는 에너지의 흐름이 강하기 때문에 불이 붙으면 차가워지고 물 돌을 떨어뜨리면 퍼지는 물의 반동이 거꾸로 진행된다.2) 닐과의 만남 – 프리야를 찾아라

존이 전화로 요원 한 명 필요하다고 한다.인버젼 병기를 만든 사람(=트리샤)을 찾아내 찾으려고.

여기서부터 새 요원으로 닐이 등장하는 잘생겨서 눈앞이 흐릿해졌다.

이곳에서 닐이 콜라를 주문하는 데 존은 미리 파악해 왔어.”라는 대사를 말하는데 닐은 존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처럼 행동했다

아이와 여자를 인질로 잡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이 아는 존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기색이 역력했다.자기가 아는 존은 사람을 인질로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을 거라고… 호홋은 내 생각이니까 아닐지도 몰라.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

어쨌든 임무완료하고 사토르라는 사람을 알다 3. 고위급에서 준 정보-캣을 만나라

↑이분이 존에게 새로운 정보를 준다.

캣을 만나라. 그녀를 통해서 사토루를 만나라. 하지만 캣은 굉장한 보호가 된다.캣과 만난후 존은 JONNA를 맞을뻔했지만 특수요원이라 압살하고 나온다^^
어쨌든 캣에게 “그림 지워줄테니까 나한테 연락해”라고 말하고 파이
4. 프리포트 작전 * 프리포트 : 값비싼 물품을 세금을 쓰지 않고 보관하는 곳 사토르는 이곳에 회전문을 숨겨둔다.

닐이 먼저 프리포트 내부를 파악한 화재가 발생하면 가스가 나오지만 이 때문에 문을 여는 것은 식은 죽 먹기.

닐과 존은 화재를 일으킬 방법을 찾고 있다.
그 방법은 비행기!
결국 화재와 직원들이 모두 나오고 밖은 금괴에 눈이 멀어 닐과 존은 순조롭게 작전을 수행한다.5. 가장 골치 아픈 부분 – 회전문

그 안에 회전문을 발견하는데 이미 누군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닐과 존은 서로의 방이 보이는 곳으로 한 명씩 들어간다.여기서 닐의 방은 도주(빨간색=현재)존의 방은 공격(파란색=과거)
*닐의 방은 역방향에서 현재로 돌아가는 방 존의 방은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곳
나는 나중에 나오지만 ‘미래의 존’에서 보면 캣을 살리기 위해 ‘닐+존+캣’은 시간 역주행 중.존이 가장 먼저 회전문을 통과해야 했는데 아까 공격했던 그 부분의 장면이 다시 재생된다. 되감기로
닐의 명대사 일어나는 일은 일어난다를 직접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미 캣은 맞을 운명이었고 캣을 살리기 위해 닐과 존은 프리포트의 회전문을 통과할 예정이었다고 한다.그래서 미래의 존은 과거의 본인과 싸웠고, 회전문을 통과한 뒤 닐에게 발각된 것이다.
아, 머리 아파.
6. 골치 아픈 부분 2 – 사토르의 계획

사토르는 마지막 하나를 찾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이 부분도 너무 어려워ㅠㅠㅠㅠㅠㅠ
회전문을 통과한 사토르의 부하 직원이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준다.
트리샤가 캣을 죽이려던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캣을 죽이기 직전 미래의 존에게 연락이 갔고 존은 캣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또 캣이 사토루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바로 옆에서 산소마스크를 쓴 부하를 발견하는, 즉 그 부하가 미래에서 온 사람이며 역주행해서 현재 일어날 일을 다 봤다는 것이다.
후후…

자신의 차 거울이 복구되는 장면을 목격한 존.

일어날 일은 일어날 거야.즉, 사토르에게 마지막 1개를 빼앗기는 것은,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리고 캣헤어에 총을 겨눈 사토르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마스크를 쓴 사토루는 미래에서 온 사람!

지마녀가 총 쏴서 캣은 죽기 살기로…

나중에 나오지만 미래 세력이 과거 사람들을 죽이려 한 이유는 해수면이 높아지고 가뭄이 심해지기 때문이다.즉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때문인데
감독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라고 만든 영화가 아닐까. 하고싶어ㅠㅠ

겨우 모든 것을 알아버린 존…

7.캣 구하러 가는 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과거에 역주행하기로 한 존. 어차피 이것도 일어나는 일이다.

왜 이러지?
며칠 전 프리포트에서 자신과 싸웠기 때문이다.미래의 존은 과거로 가서 과거의 자신과 싸울 운명.
일어나는 일은 일어난다.

캣을 살려서 사토르가 자살하려던 베트남 요트 위에서의 시간 협공 작전 시작

그리고 캣이 배에서 뛰어내린 여자를 봤다고 했지만 이것도 또 일어나는 일은 일어나…. 후후… 영화를 보면서 스포를 당한건 처음이네..
캣은 사토르를 10초 전에 죽였지만 임무를 완수한다.사토르가 죽으면 세상이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그냥 이메일만 보내는 것 같아. ㅇㅇㅇ

마지막 단계에서 문을 열어준 사람의 가방에서 빨간 끈을 발견하지만 빨간 끈이 닐인 것을 알고 존은 눈시울을 붉혔다.

자기를 구해준 사람이 닐이라는 걸 깨닫고
너의 정체는 뭐니?”
하고 묻는다.
여기서 닐은 존에게
아직도 몰라요?”
‘이따가 네가 날 뽑아’
라고 했는데 존한테는 현재지만
닐은 미래에서 존과 동료이며 과거의 존을 돕기 위해 미래에서 회전문들을 통과해 과거로 왔다는 뜻.
즉 닐에게는 과거이고 존에게는 미래인 시간협공작전..
엉엉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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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첫 번째 봤을 때는 이해가 안 갔는데 두 번째 보면 이해감…
오페라극장에서 손에 넣은 것도 닐. = 닐이 존을 구하기 위해 회전문을 통과했다는 의미
마지막 구간에서 문을 열어준 것도 닐. = 문을 열기 위해 다시 회전문을 통과한다는 의미
닐은 죽을 것을 알지만 존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과거로 나아간다.
이를 알 수 있는 부분은 존과 마지막 작전 수행한 A와의 대화를 듣고 문을 열어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알고리즘 3개를 존에게 주고, A에게 “문을 가장 잘 딸 수 있는 사람은 나지?”라고 말한다. A는 그렇다고 결국 닐은 자신의 최후를 알고 있지만 문을 가지러 간다는 의미ㅠㅠ
그래서 존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네가 죽지 않고 임무를 완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라는 의미
여기서 닐은 “나에겐 지금이 마지막이지만, 너에겐 우리들의 우정이 이제 시작이야”라는 명대사를 날려준다 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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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서 든 생각]
‘인생 진짜 허무해’
일어나는 일은 일어날 것이고, 내가 무엇을 하든 미래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그래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야 하고, 내가 행복하면 그걸로 끝이다.
지금의 현재가 과거일 수도 있고 미래의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할아버지의 역설처럼 과거 사람들을 죽여도 세상은 움직일 것이고 나도 살아갈 것이다.
우리의 기준으로는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기준점이 없어 지금 이 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내야 한다.우울하고,슬퍼도흘러가는시간은지나가고,일어나는일은일어나니까.
결국 사람이란 이 넓은 우주에서의 한 점일 뿐이다.
행복하면 끝이다.너무 허무하고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