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율주행차 경주

최근 스페인 남부 경주 코스인 몬테블랑코에서 최초의 무인 자율주행차 Roborace가 열렸다. www.youtube.com/watch?v=yoTQlaoVuHg 코스를 8번 도는 이번 경주에서는 아라이벌팀과 뮌헨공과대학팀이 출전해 라이벌팀이 우승했습니다. 양 팀은 주최업체인 로보레이스가 제작한 무인 racing car De Bot2에 각 팀이 개발한 racing software를 적용해 레이스를 펼쳤다.경주는 무인으로 열렸지만 운전석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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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한 Robocar는 300KW Battery(402마력)를 장착해 최고 시속 320Km로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Racing car에는, 코스 자율주행을 위해서 Lidar(Lighting Detection and ranging,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등을 측정) 5대, Radio Detection and ranging) 2대, 초소음 센서 18개, 6대와 속도 센서 2대와 장치등이 탑재되고 있다.자율주행 전용 컴퓨터 처리장치로는 ‘NVIDIA DRIVEPX2’가 쓰였어 www.nvidia.com/en-us/self-driving-cars/drive-platform/의 이번 Roboracing에는 차량간 충돌방지를 위해 일반 자동차경주와는 다른 규칙이 적용되었습니다. 우선 직선코스에서 벗어나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또한 추월은 양 차량의 상호동의하에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직선구간에 진입하기 직전의 트리거 존에서 양차의 거리가 매우 좁을 경우 뒤차가 추월을 요청할 경우 앞차가 추월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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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Robo Racing’은 단 두 대의 차량이 벌이는 경주에다 자동차 충돌 방지를 위한 엄격한 규칙 때문에 일반 자동차 경주에 비해 박진감 넘치는 구경은 할 수 없었다. 자동차 속도 자체는 비교적 편이었지만 인간 Racer에서 볼 수 있는 과감한 기술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