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모의투자대회 21~22일 목)키움증권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그것도 이미 끝난 키움증권의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다.잠시 공모전 준비를 한다면서 이것저것 자료를 긁어모으느라 머릿속을 다쳤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의 나태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광복절 이후 주식시장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는 꾸준히 기록하고 싶다. 다시 시작하는 모의투자대회 후기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결국 다시 하락하는 주가 8월 17일 생각보다 큰 하락이 발생했다. 품었던 주가가 다시 추락했고 그나마 18일 조금 올라 필자에게 희망고문을 가했다.

지수가 것은 아니다 분명히 8월 18일의 종가기군인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8월 13일 이후 상당폭 하락했다. 단순한 기술적인 반발로 여겨졌다.

실제로 달러가 가장 안정된 투자가 아닐까.

매수자 자체가 약해지기 시작해 환율은 단순한 완충재 역할을 할 뿐 주가 하락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는 셈이다.

이상하게도 신용 거래는 소폭 증가한 것 같다. 투자자 예탁금까지 하락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신호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냥 실전 투자였다면 머릿속에서 도망쳐 나오라는 생각으로 가득할 것이다. 어쨌든 이렇게 과거 시장을 둘러보면서 비참하게 무너졌던 필자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떠올렸다. 휴학 후 막연히 돈을 불리고 싶어 시험 삼아 해본 모의투자인데 이렇게 적자 기록만 달성하다니 암울하기 짝이 없다. 데이터 라벨링을 통해 소일거리로 현금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비대면으로 소소하게 할 수 있어 평소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조금씩 현금을 모아 올해 테이퍼링이 시작돼 금리가 상승하면 실전 투자 시드를 늘려 장기적으로 저점 매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