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심해지면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최근 반복적인 가사노동이 많은 주부와 마우스, 그리고 컴퓨터로 주로 작업하는 사무직,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2030대 사이에서 손의 쥐는 힘이 약해지거나 팔목의 빈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손목터널 증후군의 발병률이 늘고 있습니다.

이상윤 원장이 말하는 이 질환은 보통 , 노인, 비만, 당뇨병 환자 등에서 발생 빈도가 높지만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손목 사용 등으로 인해 남성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은 3단계로 나뉘는데, 1단계는 손 저림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2단계는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가 저리고 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3단계는 손이 저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심한 통증과 근육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특히 요즘은 겨울철에 김장을 담그는 가정이 많은 만큼 김장철의 대표적인 부상이 바로 손목 부상입니다.무거운 것을 들거나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 손의 통증이나 저림을 보이는 질환인데, 해당 질환은 손목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지다가 이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려 통증이나 손 저림 등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여기서 해당 질환 자가진단법이 있을까요?있습니다, 손등을 맞추는 팔렌 테스트와 손목을 반대편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틴넬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 질환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면 물건을 세게 쥐지 못하고 떨어뜨릴 수도 있고, 증상이 심해지면 손의 감각을 알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손의 움직임은 점점 둔해지고, 바느질 정교한 동작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한편 이 질환은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는데요.그 이유는 손목 터널을 좁히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 이 질환은 사무직병으로 인식됐으며 사무직의 특성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래 쥐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고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이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손목 사용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손목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한 시간에 5분 이상 쉬어야 해요.손목을 사용하기 전에 팔을 뻗어 손가락이나 손등을 몸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하고 손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는 10~15분 정도의 찜질이나 마사지를 합니다.소염제 등의 ,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신경이 눌리는 정도가 심해 손 저림이나 무감각해지고 힘이 떨어지거나 엄지 근육 부위가 위축되거나 잠자는 동안 생기는 통증 때문에 깨어날 정도라면 손목터널증후군 치료에서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길이 3~4cm 손목 터널 인대 구조물을 넓혀주지만 10~15분 정도면 끝나며 잘 괜찮습니다.

이 질환의 경우 초기 증상이 심하지 않아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시기를 놓치면 신경조직이 상하고 만성화되거나 근육위축이 진행되어 운동기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이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전후의 통증 조절이 중요합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직경 1mm 정도의 초소형 손내시경을 이용한 유리술을 도입하여 치료부담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시경 유리술은 1mm정도의 내시경 기기가 들어가는 작은 구멍만으로 두꺼워진 횡수근 인대에 유리하고 신경을 개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후 절개로 인한 통증, 회복을 위한 치료 지연에 문제없이 당일 치료 및 퇴원 회복이 가능합니다.

특히 종이로 자르는 것보다 작은 시접을 적게 하여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지방환자의 경우 드레싱 등을 위한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그럼 치료결과는 어떨까요? 과거 5년간의 본원에서의 내시경 유리술 시행 환자의 장기 추가 시험 결과를 보면, 전체 환자의 평균적인 입원 기간은 0.6일이었습니다.수술 후 사고 및 부상 등 외상 요인을 모두 포함해도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으로 우수한 임상 예후를 나타냈습니다.

실제로 진료현장에서 만나는 책 질환자 중 상당수가 여전히 중등도 이상의 환자가 손목에 지속적인 통증이나 저림 증상을 보이는 경우, 부담 없는 보존치료가 가능할 때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환은 손목 터널 증후군의 치료뿐만 아니라 평소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지만, 대표적인 것이 손목 돌리기입니다.이 밖에 귀가 후 핫팩 등으로 온찜질을 하면서 주먹 쥐기를 반복함으로써 손목에 쌓인 부담을 줄이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